START YOUR LIFE STYLE WITH I DOG CARE
너무나 사랑스러운 구름이!
I DOG CARE를 통해 편안하게 털관리를 해보았어요.
침대에 누워 빗질을 느끼는 구름이가 참 예쁘고 귀여운데요!
하지만 구름이가 빗질을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였어요.
일반 빗으로 사용할 경우에 빗에 엉킨 털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거부감이 심했는데요!
엉킨 털이 그대로 빗에 뽑혀나가기 때문에 아이들은 놀라고 아프게 되죠.
이런 일들이 계속 된다면 빗질 자체에 두려움을 가지거나 거부감을 가지기 쉬워요.
첫 사용에는 편안하게 쉬고 있는 아이에게 간식을 주며
천천히! 자연스럽게 빗질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충분히 안정된 상태에서 조심스럽고 천천히 빗질을 하다보면
기분좋은 빗질을 시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편안하고 시원하게 빗질을 느끼는 우리 구름이!
구름이처럼 두려움없이 빗질을 느낄 수 있도록
간식과 함께 천천히! 자연스럽게 빗질을 시작해주세요.
